공 잡으려 뛰어든 학생과 '쿵'… "무과실 주장했다가 즉결심판 갔습니다"


공 잡으려 뛰어든 학생과 '쿵'… "무과실 주장했다가 즉결심판 갔습니다"

공을 잡으려고 도로에 뛰어든 학생과 차량이 부딪혔다. 차주는 무과실을 주장했지만 보험사는 운전자 과실이 60%라고 말했다. 유튜브 '한문철 TV'는 16일 '공을 잡으려고 도로에 뛰어든 학생을 쳤습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지난 9월19일 오후 3시쯤 전북 전주 한 도로에서 찍혔다. 제보자는 양쪽에 차가 많은 도로를 주행하다 공을 잡으려고 도로에 뛰어든 14살짜리 학생과 부딪혔다. 제보자는 "제가 경찰에 접수했고 차 대 사람 사고라서 안전운전 의무 위반이라고 들었다"라며 "제 보험사에서 운전자 과실 90%라고 해서 하나하나 따져 물었더니 나중엔 60%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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