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아들…더 힘겨운 지원 현실[JTBC]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아들…더 힘겨운 지원 현실[JTBC]

[앵커] 병세가 깊은 아버지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20대 청년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청년이 다시 한번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상고장을 내 이제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립니다. 이런 비극을 계기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어떤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그 결과를 한 단어로 요약해보면 '험난'이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20대 아들 A씨는 아버지를 퇴원시켰습니다. 병원비가 없어서입니다. 그러곤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며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병원비를 해결할 방법은 없었을까? 관할구청 복지과를 찾아 여러 제도에 대..........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아들…더 힘겨운 지원 현실[JTBC]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아들…더 힘겨운 지원 현실[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