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될 국민연금, 손절이 답” vs “그래도 존버해야”


“고갈될 국민연금, 손절이 답” vs “그래도 존버해야”

스타트업 대표 선강민 씨(왼쪽)와 신입 변호사 이용익 씨가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두 청년은 국민연금 개혁 방안을 두고 엇갈린 시각을 보였지만 ‘왜 정치권은 국민연금이 고갈될 때까지 문제를 방치했느냐’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했다. 송은석 기자 [email protected] #선강민(26): 월급쟁이로는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도 마다하고 창업에 뛰어든 스타트업 대표. 본인 몫을 포함해 매달 직원 5명의 국민연금 보험료 80여만 원 납부. 사업 적자에 사비까지 털어 직원 보험료 메운 날도 부지기수. “국민연금은 폭락이 예상되는 투자처”라고 생각. #이용익(34): 올 4월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늦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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