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에 숙제 던진 범복지단체들 “사회복지부로 독립시켜 달라”


대선 후보에 숙제 던진 범복지단체들 “사회복지부로 독립시켜 달라”

사회복지 3단체 “정부혼자 하는 복지 끝”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각당 후보들의 공약이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계가 정부조직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선 전국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에게 사회복지 정책 10대 아젠다를 전달하기 위한 '사회복지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서울문화사 소속 팩트경제신문과 시사저널이 사회복지 3단체와 공동 주최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사회복지 3단체는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다. 기관 종사자 수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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