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복지’ 내세운 김정은 10년…양극화만 극심[KBS NEWS]


‘아동 복지’ 내세운 김정은 10년…양극화만 극심[KBS NEWS]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고아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챙기는 모습,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집권 10년 동안 김정은 위원장은 어린이 복지 정책을 내세워 우상화 작업을 해왔는데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평양 어린이들만 우대를 받는 양극화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 어린이 복지 정책의 허와 실을 클로즈업 북한에서 분석해 보겠습니다. [리포트] 작은 컵 하나씩 앞에 두고 환하게 웃는 북한 어린이들. 다름 아닌 흰 우유를 받아들었다. 지난달 북한 매체는 탁아소 어린이들이 마시는 우유를 당이 주는 혜택이라고 선전했다. [리영숙/평양시민 : "지금 어떤 때입니까. 나라가 정말 제일 힘들고 어려운 때. 우리 아이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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