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간병②] “복지제도가 있어도 도움이 안돼요”


[청년간병②] “복지제도가 있어도 도움이 안돼요”

【 앵커멘트 】 앞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간병인, 영케어러를 돕기 위해 한 시민단체가 시행한 지원사업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하지만 시범 사업에 그쳤고, 예산 문제로 계속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합니다. 게다가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국가 차원의 영케어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정진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최근 경제적 어려움에 아버지를 굶겨 숨지게 한 영케어러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부모나 가족을 돌보는 영케어러들의 고충이 드러났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도움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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