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습니다

잊을만하면 아동학대 사건이 툭툭 터집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방식과 행태로 아이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을 접할 때마다 심장이 아픕니다. 저는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자녀를 양육하면서 “나는 체벌(훈육)은 하는데 학대는 아니야”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훈육을 위한 체벌도 학대입니다. 내 자식 내가 때려도 학대입니다. 자식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한 대, 두 대 때리다 보면 그것이 곧 학대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맞아도 되는 아이는 한 명도 없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공공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 3개월이 좀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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