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4배 높은데…PCR도 돌봄도 사각지대 놓인 장애인


치명률 4배 높은데…PCR도 돌봄도 사각지대 놓인 장애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며 3일부터 ‘오미크론 방역 체계’ 전면 전환이 이뤄지지만,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시 사망 확률이 일반 확진자보다 높은 장애인을 고위험군에 포함시키지 않고, 확진자 대량 발생 시 돌봄 문제를 해결할 대책 역시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지난달 14일 오미크론 방역체계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1일 7000명이 넘으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고위험군이 먼저 받고,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지난달 26일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오미크론 우세 4개 지역에 이어, 3일부터 전국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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