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미래에셋생명 ‘상고’[SBS Biz]


가입자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미래에셋생명 ‘상고’[SBS Biz]

[앵커] 생명보험사들이 즉시연금 보험금을 임의대로 축소해 지급했다며 시작된 다툼이 법정 공방까지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심에서 진 미래에셋생명이 상고를 결정하면서 최대 1조 원이 걸린 보험금 갈등은 더 길어질 전망입니다. 가입자들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즉시연금 미지급 청구 소송 항소심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액 산출 방식 등을 고객에게 설명할 의무가 없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지난달 2심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즉시연금 가입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약관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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