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환자·보호사 모두 절규 '요양시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환자·보호사 모두 절규 '요양시설'

오미크론 대유행에 고위험군 집중된 요양시설 타격 심각 환자 죽어가고 종사자 부당대우…"누가 방역완화 외치나" “지금 현장은 지옥 그 자체다. 기저질환자들이 집중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 확진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요양시설 종사자들의 외침이다. 실제로 고위험군이 집중돼 있는 요양병원과 같은 시설에선 절규가 터져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변이주 오미크론의 강한 전파력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고 갈수록 완화되는 방역은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 문제는 환자만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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