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원 안되는 교육복지사… 취약층 학생은 누가 돌보나?


충원 안되는 교육복지사… 취약층 학생은 누가 돌보나?

경기도 교육복지사가 지난해 대비 감소했지만(3월 16일자 7면 보도=경기도 교육복지사 배치율 '전국 꼴찌에서 2번째') 아직 결원 충원이 되지 않아 학생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 측은 충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교육복지사는 111명, 교육복지조정자는 16명으로 총 127명이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현장에서 한부모가정·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며, 교육복지조정자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 기관들과 학교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코로나로 교육복지 수요가 증가했지만, 교육복지사·교육복지조정자는 지난해 135명에서 8명 줄었으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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