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아침] 이태원 참사로 안전이 ‘화두’…자치단체 조례도 바꾼다


[무등의 아침] 이태원 참사로 안전이 ‘화두’…자치단체 조례도 바꾼다

- "정부·자치단체, 주최 측 없는 행사라도 안전관리 계획 세워야" - "법 개정과 별도로 '광주광역시 옥외행사 안전관리 조례' 개정 추진" - "옥외행사 외 실내 행사·주최 측 없는 행사로 적용 범위 확대" - "'광주광역시 시민 안전보험 운영 조례'도 개정 추진" - "보장 범위에 압사 등 재난 범위 확대해야" - "서울·경기·대전도 조례 개정 움직임..조례 개정 빨리 진행할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명 : [출발! 무등의 아침] 방송시간 : 08:30∼09:00 KBS광주 1R FM 90.5 MHz 진행 : 정길훈 앵커(전 보도국장) 출연 : 채은지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구성 : 정유라 작가 기술 : 김영조 감독 정길훈 앵커 (이하 정길훈): 정부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주최 측이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는데요. 앞으로 재난안전관리법이 개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



원문링크 : [무등의 아침] 이태원 참사로 안전이 ‘화두’…자치단체 조례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