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아픔 공유하고 싶어”..박기희 사회복지사의 희망


“더 많은 아픔 공유하고 싶어”..박기희 사회복지사의 희망

[고마운 사람들] 박기희 사회복지사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아주 소소한 일부터, 크게는 우리의 삶을 바꿔주는 고마운 사람이 참 많다. 그리고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 만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는 위로를 받고 삶의 희망을 찾는다. 이에 본지는 당진시를 더욱 빛나게 하는 고마운 사람들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을 위해 음악으로 봉사하고 있는 박기희 복지사. 박기희 복지사 제공 “제가 봉사하러 가는 하나노인복지센터에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는 복지사님이 있어요. 너무 선하시고, 훌륭하신 분이라 당진신문에서 한 번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지1429호 “10년 동안 마음을 나눈 고마운 사람을 소개합니다” 미담 주인공 정복진 봉사자- 2022년 12월 17일 본지로 따뜻한 소식이 전해져왔다. 박기희 사회복지사는 가장 겸손하게 본인을 낮추며, 남을 치켜세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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