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현직 경찰관이 책을 쓰게 된 사연…경험한 고독사 현장만 100곳 이상


[영상]현직 경찰관이 책을 쓰게 된 사연…경험한 고독사 현장만 100곳 이상

지난달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발간 아들은 고독사 현장 특수청소 재능기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야 지난달 발행된 신간도서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의 작가는 현직 경찰관입니다. 현직 경찰관이 고독사 관련 책을 집필한 건 이번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현직 경찰관이 신작 도서 작가가 된 사연. 국제신문 뉴스레터 ‘뭐라노’가 취재했습니다. 현직 경찰관으로는 최초로 고독사 관련 서적을 편찬한 신인 작가. 영도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권종호 경위입니다. 그가 경험한 고독사 현장만 100곳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현직 경찰관으로는 최초로 고독사 관련 서적을 집필한 영도경찰서 권종호 경위. 박세종 PD [권종호 영도경찰서 경위 /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 작가] 경찰관으로 사건 중의 하나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 텐데, 고독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따로 있나요? ▷ 경찰관을 떠나 누구든 그런 고독사 현장을 보면 아마 다들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을 겁니다. 죽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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