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더 받고 더 감당가능"vs"복지지출 증가 감당불가" [한판승부]


"연금, 더 받고 더 감당가능"vs"복지지출 증가 감당불가" [한판승부]

<주은선 교수, 소득보장 측> - 소득보장율 40%? 문명국에서 있어선 안될 일 - 노인들이 적정 소득을 올리면서 소비할 수 있게 해야 - 국민연금 기금 고갈되면 연금 못준다? 사실 아냐 - 소득보장율 높여도 GDP 대비 복지 총량으로는 감당 가능 - 국민연금이 세대갈등 소재? 공론화위원회 현실은 달랐다 - 저출생 극복을 위해 연금의 소득보장율 높여야 <김태일 교수, 재정안정 측> - 전세계에서 우리처럼 연금 보험료 적게 내는 곳 없어 - 연금개혁 논의 시작된 이유는 재정불안, 더 보장은 불가 - 2050, 고령화율 40% 세계 최고로 부과식 보험 35% 이상 내야 - 소득대체율 높이자? 건강보험 등 복지지출 증가는 어떻게? - 미래세대에 큰 부담 지우지 않는 연금개혁으로 가야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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