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관리 - 18주차 그리고 설날 그리고 올해는


나의 건강관리 - 18주차 그리고 설날 그리고 올해는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이 찾아왔어요~!~!~!마침 덕담과 인사를 하는 날이니 인사를 먼저 하고 갈게요!설날 덕분은 아니지만 제 몸도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 몸무게는 정체 중! ㅋㅋㅋㅋ올 해의 새해 인사는 무조건 전화상이나SNS상으로 안부를 전해야하는만큼 다른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먼저 쓰려고요!이 글속에는 개인적인 글이 많이 담겨있을 예정이니!설날을 맞이한 인사를 먼저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지난 해는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던 한 해 였던 것 같아요그러면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새로운 대책들이 나오고, 아직 익숙해 지지도 않았는데또 새로운 변화를 해야했고, 앞으로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구요저는 잠시 천천히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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