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입마개/소형견 입마개 루브립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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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고사리'를 키우고 있는 고사리 엄마 민정씨입니다! 저는 2018년 8월경부터 2018년 6월 2일생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아이쥐) 고사리, 닉네임 '싸리' 와 함께 하고 있어요! 2019년도에 구매한 루브립 저희 싸리는 애교가 많고, 강아지보단 사람을 더 좋아해요! 성격도 아주 착한 편입니다! 아가 때는 아주 똥꼬발랄해서 사고도 많이 쳤지만, 현재는 아주 의젓하구요~ 사고도 안 치지만! 식탐이 아주아주아주아주~~ 강하답니다. 2019년도에 구매한 루브립 식탐이 강한 싸리는 애견카페나, 산책 시에 바닥에 있는 걸 잘 주워 먹어요. 산책할 때는 주워 먹기 전에 제가 미리 방지하려고 하는 편인데, 제가 말릴 것을 당연히 안다는 듯한 빛보다 빠른 우리 싸리는 가끔은 냄새도 안 맡고 바로 먹어버리고,, 오물오물 한답니다.. 제가 손을 넣어서 강제로 뺄 때도 있는데, 삼켜버린 적도 있어요. 애견카페에 가면 제가 보지 않을 때는 또 어찌 기가 막히게 아는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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