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을 추억하다


퇴마록을 추억하다

*이 글은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퇴마록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대략 80년대생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제가 그러니까요어릴때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읽혔던 책이라 저도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팬이되서 마지막 말세편완결이 될때까지 숨죽이면서 읽었던 소설입니다.국내 판타지소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한 천만부쯤? 친정집에 국내편부터말세편까지 전부 소장하고 있는 저도 이런 판매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한것은 분명합니다.지금은 많이 똘똘해지고 머리도 팽팽 잘 돌아가게 되었지만 어릴때 저는 공부빼고 사회성도 부족하고 -솔직히 이건 지금도- 센스도 부족한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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