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낙동강오리알 상주여행 포토스팟 경천섬(ft. 여긴 꼭 찍어야 해)

상주낙동강오리알 상주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포토스팟입니다. 경천섬으로 가는 다리를 걷다 보면 귀여운 오리들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상주에 오면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멀리서 보면 빼꼼하고 보이는 오리의 모습 보이시나요? 과거 경천섬은 철새들만 머물러 오리섬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행블로거 베티가 방문한 경천섬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검색을 해보니 사계절 다른 꽃이 피는 상주여행 포토스팟 가볼만한 곳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상주낙동강오리알로 아주 유명하죠. 지난해에는 오리알이 있었는데 올해 10월 초에 가봤더니 오리들이 알에서 깨어나서 귀여운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더라고요. 상주는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백은 하얀 쌀, 누에의 명주, 곶감입니다. 곶감이 왜 하얀지 궁금하시죠? 감을 말릴 때 일어나는 하얀색 가루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주여행 포토스팟 경천섬 상주낙동강오리알을 보려면 범월교를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