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속에 찾았던 "곡성기차마을"


찌는듯한 더위속에 찾았던

2010년 8월 1일.. 담양 여행을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들린 "곡성역 기차마을" 입니다.. 이날 습도와 열기는 장난이 아니었죠..특히 이곳 곡성은 태양을 피할만한 곳이 없더군요 ㅠㅠ완전 하늘이 뻥뚫린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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