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을 확!날려준 설악산'옹달샘 찻집'


갈증을 확!날려준 설악산'옹달샘 찻집'

비선대 왕복코스를 마무리하고 내려오던 길에 막걸리를 마셨더니 얼굴도 화끈거리고 다리도 후들후들 ㅎㅎ 게다가 좀 더운 날씨탓에 갈증이 심해서 냉커피라도 한잔 마실겸.. 주위에 커피파는곳이 혹시 없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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