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픽 베뉴였던 더세인트, 직접 방문해본 솔직 후기 (계약X)


나의 원픽 베뉴였던 더세인트, 직접 방문해본 솔직 후기 (계약X)

부지런히 베뉴 투어 중인 예비신부예요! 오늘은 더세인트 웨딩홀에 직접 방문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 로망 베뉴였지만 아쉽게도 계약은 하지 않았어요. 1. 더세인트 2. 더플라자 호텔 3. 글래드 호텔 4. 전경련 플라자 더세인트 선정 이유 최소 조건 만족: 보증인원 250명 / 동시예식 / 서울 서부권 / 식대 6~10만 원 (구) 쉐라톤 호텔이었다보니, 호텔 특유의 장점들이 많이 남아 있을 거 같단 느낌 현대백화점에서 바로 올라올 수 있어서 하객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거 같다 사진으로 보기에 홀이 정말 화려해서 내 취향이었음 사전조사 했을 때에는 더세인트가 저의 확신의 원픽 로망 베뉴였습니다! 예산을 초과해도 무조건 계약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더세인트 방문 후기 (계약X) 원래 더세인트 상담 날짜를 따로 잡으려 했는데요. 신도림쪽 갈 일이 있어서 그냥 예랑이랑 “우리 슬쩍 보고 올까?” “그래!”해서 다녀왔거든요. 그런데 저희 기준과는 안 맞는 점이 보여서 결국에는 견...


#결혼식장 #결혼준비 #더세인트 #웨딩베뉴

원문링크 : 나의 원픽 베뉴였던 더세인트, 직접 방문해본 솔직 후기 (계약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