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동안 중국 전역을 떠돌며 단골손님 머리를 잘라주던 길거리 이발사에게는 무슨 사연이?


4개월 동안 중국 전역을 떠돌며 단골손님 머리를 잘라주던 길거리 이발사에게는 무슨 사연이?

원래 이름은 저우쓰총(周思聪)이지만 따총(大聪)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다. 이발사 겸 국내 최초의 힙합, 일렉트로닉 매니아이기도 하다. 6년 전, 따총은 자신의 집을 담보로 은행에 대출을 받아 미용실을 차렸다. 그의 미용실은 흔한 회원카드도 없었고, 인테리어 조차 하지 않았다. 유일한 인테리어라고 하면 벽면에 붙여놓은 천여장의 LP판과 진열된 서적들 뿐이었다. 그의 미용실은 마치 스튜디오 작업실 같은 느낌이다. 인테리어 탓인지 그를 찾는 손님들은 예술가, 디자이너, 가수 등이 많다. 따총은 최근 4개월 동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카페, 공원, 심지어 공중 화장실에서도 손님들 머리를 잘라주었다. ※ 중국에서는 머리 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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