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팬쇼컬리지 다니는 루나 엄마의 CRA(Canada Revenue Agency, 캐나다 국세청) 코업 취업과 첫 출근


캐나다 런던 팬쇼컬리지 다니는 루나 엄마의 CRA(Canada Revenue Agency, 캐나다 국세청) 코업 취업과 첫 출근

2021년 9월 13일, 루나 엄마가 드디어 CRA(Canada Revenue Agency, 캐나다 국세청)에 첫 출근을 했다. 아내 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하지만 2021년 1월 초에 캐나다 런던에 입국해서 약 8개월 만에 이룬 쾌거를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근황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 우리가 올해 초 캐나다에 처음 들어왔을 때 루나 엄마는 팬쇼 컬리지 보험 학과에 입학했다. 보험 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과거 15년간 생활했던 중국 베이징 떠나 15개월 동안 세계여행을 하면서 우리는 다음 정착지를 물색하고 있었다.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현지 상황을 알아보니 대부분의 나라가 영주권 취득이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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