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 루나네 부부의 야식, 그리고 루나 아빠의 요리 취미. (나는 프로페셔널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까?)


캐나다 런던 루나네 부부의 야식, 그리고 루나 아빠의 요리 취미. (나는 프로페셔널한 요리사가 될 수 있을까?)

루나 엄마가 코업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하루하루 빡세게 공부/숙제하던 팬쇼컬리지 캠퍼스 생활을 잠시 중단하게 되었다. 루나 엄마가 코업 하는 CRA(캐나다 국세청)는 코로나로 인해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고 있는데 그녀의 정확한 출근 스케줄을 알 수 없어서 나도 근무 스케줄을 주말(토, 일)로 바꿔놓았다. 아침에 루나, 루하를 스쿨버스 태워 보내고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부부.. 뭔가 낯설다. 올해 초 캐나다에 들어온 이후로 아이들 초등학교 입학, 여름방학 기간 동안의 여름캠프, 루나 엄마의 팬쇼 컬리지 수업, 나의 취업과 출근 등으로 그동안 ‘마음의 여유’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루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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