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昆明)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20대 일용직 노동자의 삶


중국 쿤밍(昆明)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20대 일용직 노동자의 삶

캐나다에 온 이후로 중국어를 사용할 일이 전혀 없어서 나의 중국어 실력은 나날이 퇴보하고 있다. 시간 날 때 중국 인터넷 사이트를 구경하면서 틈틈이 중국어 번역이라도 해야 그나마 유지될 것 같다. 오늘은 중국 SINA 사이트에 올라온 '중국 20대 일용직 노동자의 이야기'를 번역했다. 내 이름은 왕소홍(王小红), 나이 21살, 고향은 중경 퉁난(重庆潼南)이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걸 싫어했던 나는 16살부터 일을 시작했다. 과거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상하이와 샤먼 등지를 돌아다니며 의류공장 생산직과 건설 현장 잡부로 일하다가 현재는 고향 친구의 추천으로 쿤밍(昆明, 지명)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공사장 출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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