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캔, 와인병 등 술 공병 팔아 장난감 구입하는 루나와 루하


맥주캔, 와인병 등 술 공병 팔아 장난감 구입하는 루나와 루하

"내일 아빠 쉬는 날이니까 우리 맥주캔 팔아서 달라라마 갈까?" "아싸~!" "그럼 맥주캔 몇 개인지 미리 세어놔" "네네네!" 어젯밤 루나에게 맥주캔 팔자고 말하고 잤는데, 오늘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 다 먹은 맥주캔을 저렇게 포장까지 해놨다. "맥주캔이 몇 개인지도 숫자 셌어?" "네. 맥주는 99개, 유리병은 7개에요" 맥주캔을 담은 봉지마다 몇 개가 들어있는지 포스트잇으로 붙이고 메모지에도 따로 개수를 적어놨다. 이런 건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참 영특하다. 거의 매일 맥주를 마시는 우리 집은 두 달 정도면 맥주캔 100개, 와인&양주 병이 5~7개 정도 쌓인다. 차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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