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에서 바닐라라떼와 크로플 찐맛집을 찾는다면, "스테이션"

배달료가 싸서 주문해봤는데, 그 뒤로 바닐라라뗴 광공이 되게 만들었던. 정확히는 스테이션 바닐라라떼 쳐돌이가 되어버린 한달만에 6번은 시켜먹은듯. 스테이션 스테이션 경기도 의정부시 시민로131번길 16 1층(의정부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특히 마라탕 먹고 조지면 극락이 따로없다. 가격은 4,000원 그동안 배달로만 먹은 사진들 왼쪽 하단은 부리또?였던듯. 딸쉐랑 아바라 주문 재택할때 아바라 조지기1 재택할때 아바라 조지기2 크로플도 시켜봄 크로플도 맛있다.. 커피도 평타는 치는데, 바닐라라떼의 바닐라 맛이 아무리 먹어봐도 시럽맛만 나지도 않고, 파우더맛이라고 하기엔 달달하면서 맛이 진해서 사장님께 비댓으로 리뷰 질문 남겼더니 둘다 쓰신댄다..역시 맛잘알 ㅜ 그래서인지 다른 음료도 맛있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