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SKEPTIC vol33. 자기계발심리학


[책리뷰] SKEPTIC vol33. 자기계발심리학

매번 절대 빼놓지 않고 보게되는 SKEPTIC 이번엔 33호 리뷰입니다. 내용 정리 -성격이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우호성, 신경증으로 이루어진다는 빅파이브 모델은 WEIRD 에만 적용된다. (서구의 문명, 교육 혜택을 받은 도시 사람) -> 문명과 완전히 동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빅파이브 모델이 성립하지 않음 결국 사람의 성격을 구분짓고 판단한다는 것은 어떠한 모델도 범용적으로 쓰이기 어려우며, 아직도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는 내용. - ALL sides, Tangle, Reodocracy(매체) -> 미디어 편향성과 맞서 양극화를 최소화 -> 여러 측면을 보게 됨으로 흑백 사고를 줄이고 분열을 완화 -두 정당간에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며 싸우지만 사실 어느새 그들 모두가 기득권이 되어버림. 최근 여론조사에서 30%가 무당층이 된 것은 중도가 아니라 양쪽에 다 질려버려서임. -> 소선거구제의 필연적 결과 -주관적 안녕 : 행복은 문화적, 성향적으로 다르며 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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