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회복력시대 _ 제러미 리프킨의 환경 문제 고찰


[책리뷰] 회복력시대 _ 제러미 리프킨의 환경 문제 고찰

제러미 리프킨. 어디서 많이 본 이름!! 바로 '엔트로피'의 저자 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집어들었고,, 큰 고민없이 바로 구매해왔다. 회복력 시대라는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엔트로피를 읽어봤다면 대충 알 수 있을 듯 엔트로피에서 살짝 의문인 점들도 있었고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이번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있을지 궁금했다. 작가 이력. 노동의 종말이 참 유명한 책이라는데 엔트로피 말고는 읽어본 책이 없다... 책의 목차. 역시나 산업혁명으로 인한 지구의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듯 하다. 본문 내용 - 기계화 시대의 효율성을 개척한 '테일러'의 영향이 교육계에서 표준화된 시험으로 성적을 매기는 형태가 됨. (기존에는 사물의 이유에 대해 숙고했다면, 지금은 과제, 성적, 국가고사... 이러한 테일러주의 사고방식으로 변 해 왔다.) *산업자본주의 250년간 거둔 단기적인 경제적 이익은, 영겁의 시간동안 부정적인 효과와 장기적인 엔트로피 청구서와 비교할 때 극히 미미하고 덧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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