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의원 카투사 발언 논란


우상호 의원 카투사 발언 논란

안녕하세요~망고주스입니다. 오늘은 우상호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카투사 발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우상호 "카투사 자체가 편한 곳"…카투사 예비역 "사과하라"(종합) 대한민국의 성인 남성이라면 병역의 의무를 가지게 마련이지요. 저 역시 병역의 의무(26개월)를 마치고 지금은 민방위도 끝난 상태입니다. 사람은 편한게 살아가고 싶은 욕망과 본능이 있습니다. 군대도 예외는 아니겠죠. 편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들의 본성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시험을 치르고 카투사나 공군 등에 가는 것이지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보편적인 의무를 다했던 사람들에게는 불쾌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카투사도 병역의 의무의 한 부분입니다.거기에다 카투사 자체가 편한 곳이다 라고 얘기한다면 카투사를 제대한 사람의 마음은 이루 말할 것도 없지요. 물론 저도 군대를 가기전 카투사가 편한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험도 치뤄야 하며 들어가기만 하면 정말 편한 곳이다. 라고 말이죠 허나 이런 것들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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