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지, 골판지의 명암 - 우는 한솔제지주가 웃는 아세아제지주가 비교


인쇄용지, 골판지의 명암 - 우는 한솔제지주가 웃는 아세아제지주가 비교

요즘 친환경이다 뭐다 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플라스틱을 줄이고 싶어도 그만한 대체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사실 줄이기 쉽지 않다.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아직 커버할 만한 대체품이 나오기가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인데 이러한 대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 바로 종이이다. 종이는 플라스틱보다는 친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이것도 펄프사용으로 자연이 파괴될 수 있고 어찌 보면 이것 또한 친환경이라고 말하는 게 무리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향후 순수 종이보다도 더욱 기술이 진보한 플라스틱 제품들이 나오게 된다면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이러한 기술력도 종이가 플라스틱을 대체 할 수도 없다. 오늘은 이러한 종이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몇몇 기업들 중에서 대장주격인 2기업 한솔제지주가와 아세아제지주가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으며 향후 이러한 제지(종이) 산업들에 대한 전망도 함께 해보도록 하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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