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지역은 쉽게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용도지역은 쉽게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 용도지역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흔히 이 용어가 부동산 투자시 뭐가 중요하냐라고 묻지만 부통산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이 지역에 따라 공시지가, 건폐율 및 용적률이 상이하며 세부지역을 평가할 때 관리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가격이 높게 나갑니다. 용도지역 세분화(구분)하면.. 이 지역을 세부적으로 구분하게 되면 크게 도시지역과 비도시지역으로 나누게 됩니다. 도시지역에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구분을 하게 되고 비도시지역은 농림지역, 관리지역으로 구분지어 놓았습니다. 각 지역별로 할 수 있는 건축물 행위가 정해져 있고 규모도 정해져 있는데 이러한 지역은 각 지방자치단체 별로 관리계획을 통해 5년 단위 이상으로 매년 조정을 하고 늘리고 줄이고를 하는데 이때 바꿀 수가 있는 조건이 그나마 형성됩니다. 그렇다고 원하는 모든 걸 다 바꿀 수는 없습니다. 제반여건 및 변화 등이 반영...


#용도지역

원문링크 : 용도지역은 쉽게 바꿀수 있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