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TF 배당성장 분기배당주 SCHD, VYM 투자 후기

저는 미국주식을 여러가지 투자를 해보고 포트내에서 향후 투자지속여부를 결정하는데 분기배당주인 SCHD, VYM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종목들의 비중은 극히 미비하지만 배당 및 성장성까지 두루 갖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2개 주식을 비교해봐도 박빙인 미국ETF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투자경험해왔던 2개 주식에 대해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CHD, VYM 비교 SCHD는 배당금을 지급한 주식종목들 중에서 10년 동안 배당지급을 했던 기업만을 투자대상으로 삼습니다. 즉 이 ETF의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지속가능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집중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 할 수 있죠. 그리고 배당이라고 한다면 리츠주들이 많지만 철저하게 리츠기업들은 배제를 하고 업종섹터별로 25%의 상한선을 두고 포트를 다변화하고 있죠. 포트폴리오는 분기별로 리벨런싱을 매년 구성종목에 대해 검토를 합니다. 얼마전 이 ETF의 추종지수를 국내 한 자산운용사에서도 월배당으로 ETF를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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