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주식종목 : 덩치값 못하는 주식(ft.저평가 대형우량주)


내가 좋아하는 주식종목 : 덩치값 못하는 주식(ft.저평가 대형우량주)

11월 20일 일요일 밤이었죠.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이 카타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 축구를 열광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최근 손흥민과 같은 국내에 슈퍼스타의 등장으로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이번주에 첫 경기를 가지는 우루과이의 경기가 아주 기대됩니다. 축구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주식종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운동경기에 빗대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해가 잘 가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농구, 축구 등 스포츠는 피지컬이 좌우 스포츠는 피지컬이 생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지컬이 되지 않는다고 운동선수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피지컬이 좋으면 스포츠에 유리한 측면이 많기 때문이죠. 농구는 키가 큰 선수와 몸이 큰 선수는 몸싸움과 리바운드를 위해서라도 피지컬은 중요하며 축구역시 큰 체구와 빠른 스피드, 단단한 몸집을 가지고 있으면 역시 그 종목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러한 피지컬의 크기를 저는 기업에 비하면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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