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경험한 어려운 주식손절매시점 정하기


한 번쯤 경험한 어려운 주식손절매시점 정하기

이웃님들 주식투자 경험은 한 번쯤은 다 가지고 계실 것이고 그렇다면 수익을 보시는 분도 계실 거지만 역시 중도에 주식손절을 하시는 분들도 경험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어김없이 따라오는게 바로 손절이라는 단어 죠. 제가 2008~2009년도 주식을 처음시작하고 지금까지 손절을 어떤 종목을 했나 생각해봤는데요. 바로 1종목을 손절을 했더군요. 그 종목이 제가 손절하고 나서 상장폐지절차를 거쳐 이제 주식시장에서 존재하지 않은 종목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인기를 끌던 종목이었죠. 회사 경영진의 문제로 결국엔 문을 닫게 되었는데 이러한 리스크를 조기에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렇게 문제점을 발견하고 주식시장에서 본인이 투자한 종목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고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 같아 추자적인 손실을 막고자 적당한 시점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우리는 주식손절이라고 합니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주식손절하고 싶은 유혹에 주식매매창에서 매도버튼을 계속 쳐다보는 일이 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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