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케어가 바라본 42Kg 치매 할머니 폭행 사건

한국일보 기사 중 발취 김천에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42kg밖에 나가지 않는 80대 할머니를 원장과 직원들이 집단폭행 한 사건이다.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이니 장기 요양 업계 사람들과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은 모두가 알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위 이슈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려 한다. 우선 우리 굿케어 소개를 하자면, -장기요양기관 창업·경영 지원 200기관 -스마트 벤처기업 · 우수기업 선정 -굿케어 본사 주간보호센터 장기 요양 평가 최우수 선정 -굿케어 본사 주간보호센터 장기 요양 우수종사자 선정 -굿케어 본사 주간보호센터 서비스 우수사례 우수상 모두가 위 기사를 접했을 때 화가 치밀어 올랐을 거라고 생각한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나 화가 났다. 오늘은 감정을 최대한 추스르고 어떤 사람들이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하지 말아야 하지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 한다. 어르신을 오전에 모셔와서, 함께 놀고, 돌봐드리고, 식사를 대접하고 안전하게 집에 모셔다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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