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케어 컨설팅이 양아치 회사와 다른 4가지 이유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굿케어 천천박사입니다. 저희 굿케어는 노인복지사업 창업과 경영을 지원해드리는 파트너로서 10년 이상, 30명의 직원과 함께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예비대표님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입니다. 컨설팅 회사, 다 사기 아니야? 그렇게 느끼실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말솜씨들과 언변들은 있지만 '진심'인지는 확신이 없거든요. 굿케어는 2억원을 써봤습니다. 굿케어가 설립되고, 직영 주간보호센터를 설립 할 때, 제가 아는 정보로만 설립하길 원치 않았습니다. 전문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그럴말한 이유가 있다라고 생각했으며 '투자'하지 않는 회사의 미래는 없다라고 생각했고, 혼자 어리버리 하다가 망할바에는 '쓸 돈은 써야한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정말 많은 컨설팅 업체들을 만나봤고 심지어는 내부에 들어가는 물건을 판매하는, 일명 공간 컨설턴트들도 만났습니다. 놀라지마십시오. 그 결과 2억원 이상을 썼습니다. 그러고선 알게되었죠. 당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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