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서예지 내일의 기억 - 줄거리와 결말스포


[영화리뷰] 서예지 내일의 기억 - 줄거리와 결말스포

한동안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서예지와 김강우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갑질논란으로 서예지는 제작발표회에 출연하지도 못했던 사연많은 영화입니다. 자세한 줄거리와 결말 스포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진(서예지)는 병실에서 머리에 붕대를 칭칭감은채 눈을 뜹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남편 지훈(김강우)이 안타까운 눈으로 눈물을 머금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진은 기억을 잃었고 지훈을 기억하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수진이 기댈수 있는 기억은 지훈이 노트에 적어준 자신에 대한 내용 뿐입니다. 오랜 병원생활을 마치고 지훈과 함께 퇴원하는 수진. 짐이 많다며 먼저 올라간 지훈은 집으로 돌아온 수진을 위해 깜짝이벤트를 준비중이었고 수진은 홀로 집으로 올라오다가 때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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