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또다시 흐르기로 작정하였다. 수원 미술 전시관 2021.08.10~08.22(sun) 화창한 하늘이 너무 예뻐 만석공원 한 바퀴 돌고 나오는 길에 수원미술 전시관 앞을 지나는데 특별한 전시 현수막이 보인다. 가끔은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을 하곤 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듯하다. 그동안 실내공간은 폐쇄된 곳이 많아서 미술관 같은 실내공간을 찾지 않게 되는데 거의 2년 만에 방문하는듯하다.(화가님들도 엄청난 타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만석공원 끝자락에 자리 잡은 수원미술 전시관 화성행궁 앞 수원 시립미술관이 생기전까지는 작품전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뒷방으로 밀린 사람처럼 소규모 작품들만 만날 수 있는 곳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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