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오기 전 전원일기


추석이 오기 전 전원일기

추석 즈음에.. 올해는 유난히 바빠서 그런 건지 텅 빈 시골에 자주 내려가지 못했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다녀온 시골 시골은 잡풀과의 전쟁 여름을 앞두고 말끔히 잡풀을 깎고 왔는데 3개월 만에 오니 마당이 풀이 가득이다. 풀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가을의 벌초를 하는 이유도 다 이유가 있었군 내년에는 정말 한 달에 한 번은 가서 정리를 해야지. 풀이 길다 보니 테이블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려고 해는데 풀 때문에... 가을 색감이 조금씩 밀려드는 시골 풍경 추석이 지나면 금세 또 붉은색으로 변하겠지. 이번에는 맛집만 찾아 외식을 하자!! 음식 하기가 싫어 맛집을 찾아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6시 이후에는 2명 이상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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