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을 마시는 와인 한잔


가을 하늘을 마시는  와인 한잔

와인 한 잔의 여유 한글날 대체 연휴 때문에 3일간의 연휴 이제 당분간 연휴는 만날 수 없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평온한 연휴를 즐긴다. 아무리 좋은 좋은 와인도 소가 마시면 젖이 되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된다. 마트에 들러 와인 한 병을 집어왔다. 와인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서 "와인 고르는 법" 을 외우고 가야 되고 그 와인이 어디서 생산되고 어디서 어쩌고... 너무 복잡하다. 싸구려 입맛이라 구분도 어렵지만 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되듯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없다 ㅎ 세상에 나쁜 개는 없듯 그냥 내 입맛에 맞으면 최고 일듯 자동 와인 개봉기 와인 하면 코크 따기가 힘들어서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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