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어린 고양이 나비


장난꾸러기 어린 고양이 나비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검은 고양이는 아니지만 귀여운 새끼 고양이가 적적하신 할머니의 친구가 되었다. 꼭 한번 보고 싶었는데 막내랑 같이 장난 꾸러기 고양이를 만나러 갔다. 야용~ 처음 본 낯선 사람이 와서 그런지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보통 새끼 강아지는 낯선 사람을 봐도 꼬리를 흔들며 달려오는데 고양이는 그런 친숙함이 없는 게 아쉽다. 생각보다 체구가 작다. 아직 엄마랑 같이 있어야 될 아이가 아닐까? 너무 일찍 독립(?) 해서 모든 환경이 낯설겠지만 그래도 혼자 여전히 잘 논다. 나비야 안녕? 왜 고양이 이름은 대부분 "나비"라고 했을까? 이 녀석 이름도 강제로 나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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