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에서 여행 온 반건조 오징어 준치


제주도 우도에서 여행 온 반건조 오징어 준치

캬~ 맥 한잔 마시기 딱 좋은 안주네. 몇 년째 출장으로 머물러 있는 친구가 제주도 우도 해변에서 바닷바람에 말리고 있는 오징어 사진을 보내왔다. 진짜 오징어일까? 오징어의 종류로 한치와 오징어 사이 준치라고 한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잡히진 않고 원야 어선이 아르헨티나 남쪽 바다에서 잡아서 급냉동 시킨 후 우도에서 반건조 하여 "준치"오징어로 유통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도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반건조 한 오징어를 맥주와 함께하면 최고의 입맛을 낸다. 출처: 입질의 추억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 ㅎ) 썩어도 준치 너무나 맛있어 썩어도 제값을 한다는데 이 오정어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정말 보기만 해도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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