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 샤롯데씨어터

작성일 : 22.07.10 관람일 : - 22.05.31 < 옥주현 - 22.06.08 < 솔라 공연장 가는 길 퇴근하고 근처에서 밥 먹고 바로 보러 갔다. 항상 어떤 공연을 하는지 깃발에 걸어놓은 것을 보면, 갈 때마다 설렌다. 당일날(05/31, 06/08) 캐스팅 보드. 팽르베역의 육현욱 배우님만 겹치고, 다른 배역들은 다르게 봤다. 참고로, 내가 봤던 배우분들은 모두 잘하시더라. 딱히 누가 튀는 부분 없이 자연스럽게 보았다. 포토존. 마타하리에 어울리게 만들어놨다. 지금 글 쓰는 동안에 다시 보니, 그때 뮤지컬을 볼 때의 감정이 떠오르는 것 같다. 포스터 사진인데... 개인적으로는 포스터 첫 느낌으로는 솔라가 더 어울리는 듯하다. 언제나 샤롯데 맨 뒤에서 봤다. 옥주현 배우야 워낙 유명하니 말 다 했고... (요새 이슈가 시끌시끌하더라) 솔라는..... 이번에 뮤지컬 첫 도전이라고 하여 궁금해서 보았다. 옛날에 마마무를 좋아했던 이유도 있고. 다 보고 나서... 솔라는 첫 뮤...

원문링크 : [마타하리] - 샤롯데씨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