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유재환, 자살시도 끝에 생명 건졌지만 지난 유서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파혼까지


작곡가 유재환, 자살시도 끝에 생명 건졌지만 지난 유서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파혼까지

안녕하세요. 굿.라.인입니다~^^ 작곡가 유재환.출처 iMBC 작곡가 유재환-자살시도, 유서, 파혼까지 무한도전에서 유명해진 작곡가 유재환씨가 자살시도 끝에 생명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경까지 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타까운 근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간 안좋은 폭로(사기의혹)로 인해 심적 부담감이 컸던 모양입니다. 유서 형식의 글을 남겨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하. 유재환의 글 전문 저는 그만 인생에서 하차하렵니다.

어린 나이에 과분한 사랑도 받아봤고 나이 들어 대국민 분노도 받아보고 정말 무엇이든 다 받았던 그 경험 저에겐 가장 잊지 못할 추억들일 겁니다. 기억 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날 가장 사랑해 주던 명수형, 보성이형, 리피형 은이누나 신영이누나 윤현민 형 특히 윤도현 형님 그 외에도 방송하며 만났던 형과 누나들 동생들 모두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도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막상 가려 하니 뭐가 이렇게 보고 싶고 그립고 아련한지 눈물만 나지...


#무한도전작곡가 #유재환파혼 #유재환작곡가 #유재환자살 #유재환유서 #유재환예비신부 #유재환사기 #유재환 #박명수유재환 #작곡가유재환

원문링크 : 작곡가 유재환, 자살시도 끝에 생명 건졌지만 지난 유서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파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