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만서 사생팬 피해 심각!!

안녕하세요. 굿.라.인입니다~^^ (사진=바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류시오 역을 맡았던 변우석이 "선재 업고 뛰어"에 출연한 뒤 스타덤에 올라 대세 배우가 되었습니다~ 대만에서 팬미팅에 참석했었는데요.

극성팬들에 의해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제 2회 대만 팬미팅 '서머레터 인 타이베이' 6월9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6월8일(현지시각) 대만 팬미팅 ‘서머레터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 배우 변우석의 사생 피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국외에서 이렇게 한국 배우에 대한 뉴스를 내보낼 정도면 변우석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실 겁니다. 현장 참여자들의 전언에 의하면 어마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비안부인(변우석 팬) 3,000여명 참석 한류스타 변우석이 6월8일 대만에서 2회 연속 팬미팅을 열고 3,000여명의 비안부인(변우석 팬)을 만났습니다. 일부 극성팬 10대 이상 차량 예약, 호텔까지 빌려 층마다 확인하는 기행을 벌임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