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B 대전방송 충격뉴스보도


TJB 대전방송 충격뉴스보도

안녕하세요. 굿.라.인입니다~^^ "뽀뽀 그 이상도 했다" 여중생과 사귄 여교사 교사가 학생에게 보낸 편지.

사진 TJB 대전방송 캡처 TJB 대전방송 충격뉴스 보도 6월18일 대전방송에서 공개된 뉴스입니다. 대전의 한 중학교 현직 교사가 동성 제자 여럿과 부적절한 교제를 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에 따르면 대전의 한 중학교에 근무 중이던 여교사 A씨는 중학교 3학년 여제자 B양과 2023년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B양의 부모가 편지를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는 우리가 만나는 게 좋아 보이지 않을 거 안다" "사랑한다는 말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나도 불가항력이어서 후회 안 한다"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아주 많이 사랑해" 등 실제로 A 교사가 B양에게 편지로 전한 내용입니다. 이들은 교제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B양의 가족은 "차 안에서 손을 잡고 있거나 뽀뽀했다. 그 이상의 것들까지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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