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삼청동/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삼청동에서 즐긴 하루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 어디 가지? 하면서 찾기 시작했어요. 마침 CJ ONE 앱 쿠폰에 국립현대미술관이 50% 할인이 있었어요. 늘 눈독 들이고 있다가 여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 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우리 친구 아니랄까 봐 어리바리~처음 간 곳은 함께 어리바리 좋아요^^현대미술관이 보여서 갔다가 문이 닫힌 거예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하고 '분명히 확인하고 왔는데?'하면서 다시 보니 국립현대미술관이 아닌 현대미술관이었더라고요. 헤헤(어쩐지 작다고 느꼈었거든요)잘 찾아왔답니다. 규모부터가 여기 맞네가 뿜어져 나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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