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미워질 때 꺼내보는 책이 드디어!!


남편이 미워질 때 꺼내보는 책이 드디어!!

남편이 미워질 때 보는 책 홍이 세상에서 가장 미운 남편 하다못해 매일 먹는 삼시 세끼도 지겨워지는데 매일 보는 남편이 미운 순간도 많이 올 것이다. 남편의 나라에 이민 가 이방인으로 사는 홍이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결혼 3년 차이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더 바랄 게 없는 평범한 부부였으나 믿었던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외로움을 느낀 작가. 명확하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엮은 솔직 담백한 에세이집이다. 해피엔딩으로 시작해 행복하게 오래오래 약속을 했지만 바닥까지 친 순간을 담아낸 1장. 나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나의 발작 버튼이 된 내 남편의 친구와 궁극적으로 원하는 사랑 받는 사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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